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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 * 작성일10-07-04 13:45 조회3,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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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책선정할때는 책정보 안보고 선정하나요 선정해놓고 한달반 기다리니까 대학도서라고 안된다는 식으로 말할려고 하다가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는 다른 전문적인책들은 먼가요 말하니까 다른 말로 돌리고 몇월에 걸쳐 4권 신청했으면 한권이라도 들여놓을려는 노력을 해야지요 과학관련 도서는 옆 시에 가면 동네 도서관에 다 있는 기본적인 책도 없어서 진해 이사와서 없어서 신청했더니 선정 빨리되길래 너무 좋아서 목빼고 기다렸더니 돈없다고 문자보내고 5월에 신청한거 7월까지 기다렸더니 도서관에 이제서야 자연과학계열 책 좀 들어오던데 사실 그 동안에 자연과학 책이 볼만한게 없었지. 제 관심분야예요. 자연과학이 도서관이 인문 교양서만 구비해 놓은 곳도 아니고 자연과학책도 있어야 그게 도서관이지 내가 노력 했으면 말을 안한다. 단 한권이라도 선정 - 시통합문제로 예산문제로 기다리라함 - 대학도서라 좀 그렇다고 함. 7월까지 기다리라더니 7월에 도서관 휴관한다고 이제 8월까지 기다리라는군.. 기다리죠.자연과학책도 좀 구매하려는 노력을 해주세요. 자연과학 책이 여려군데서 안파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절차를 바꿔서 사려는 노력을 해줘야죠. 거래하는 곳에서 안팔면 그책은 못보는 건가요? 절차타령이나 하고 사실 도서관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아요. 제가 도서관에서 사고 당했을때도 그 놈의 절차때문에 도서관에서 취해준 조치는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제가 알아서 해결했으니까요. 이래서 답답하다니까 한 번 기다려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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