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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엉망이라 갈때마다 기분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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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 * 작성일10-05-31 14:20 조회3,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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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서관을 자주이용하는 진해시민입니다. 유아와 함께 가며...항상 조용히하고 뛰지 말라고 알려주고 도서관문을 들어섭니다. 도서대출창구에 계신 중년의 여성은 항상 2명이고 한분은 파마머리의 긴머리,한분은 생머리의 약간은 퉁퉁한체격이신분,,,명찰이 없어 이름은 알수 없습니다. 생머리의 여성분 항상 퉁명한 목소리로 이것저것을 지적합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약간의 여유를 보여줘야하지만 여유는 고사하고 엄마에게 계속 훈계조로 말합니다. 같은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른데,,,어찌 매번 그리도 못되게 말하는지 우리가 즐거이 이용해야할 도서관에 눈치보여서 참,,,도서관도 서비스업과 같은데,,,미소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초등학생이 아니라 유아기의 아이들은 부모가 말해도 잘 안돼는 경우가 있고 성장하는 시기에따라,,,말을 알아듣고 자제가 되는것인데,,,우리의 세금과 나라의 돈으로 운용되는 도서관에서 그분은 없었으면 합니다. 한번이 아니라 항상 그러더군요...직원끼리 말할때는 안그러더니...교육을 시키시든지 짜르던지 해주세요..그리도 제 실명이 그분에게 알려지는 그런 불상사는 만들지 마세요...그런 몰상식한 도서관은 아니겠죠,,,그리고 주차장이 협소하다지만 ,,지하주차장은 직원전용인가요 시민은 한번도 지하주차장이 만원이라,,,차댈곳이 없어,,,불안 불안 하거든요...대중교통,,,아이들과 이용하긴 좀,,,힘들죠.. 명찰은 원래없는건가요,,,직원의 명찰이 없는곳,,,좀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빠른답변,,,부탁드리고 시정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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