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느끼는 체감온도는 다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도서관이 어떨땐 너무더워서 그런지 답답해서.. 옆에 창문을 열고있거든요.. 그리고 도서관의 온도 조절에 관한건.. 들어오는 입구에 보시면 온도를 조절할수있게끔.. 장치되어있습니다... 춥다고 생각되시면.. 직접.. 그걸루 자기공부하는 곳의 온도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말씀드리고싶은것은... 어느 도서관을 가더라도 불편한점은 다 있기 마련입니다... 도서관은 국민을 상대로 사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닌 영조물이 기때문에.. 그만큼 서비스에 대한 대응이 느릴때가있습니다. 그런점두 염두해두셨으면하구요... 그리고 하나더 여기계신분들.. 다 님들처럼 공부열심히 해서.. 들어오셔서 근무하고 계신분들인데... 건의사항에 글쓸때..물론 예의를 갖춰서 글을 쓰시는 분들도 계시긴하지만... 대부분 너무 글쓰실때 예의가 없으시더라구요... 국민의 대리인 이기 이전에 똑같은 인간으로서 아무리 기분 나쁘시더라도 어느정도의 예의는 기키셨으면합니다.!!! 전 이런글 쓰려구 여기들어온사람은 아닌데.. 본의 아니게 글읽다가... 간단히 글을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