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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문에 협조를 부탁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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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 * 작성일07-10-08 06:33 조회2,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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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들 하십시오! 그동안의 책! 주문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디자인! 쪽 책은 아직 주문을 신청하였던 기억?이 없습니다. 기술! 공학! 과학! 디자인! 쪽의 필수 생존 책들 만큼은 가급적 매월 2권의 제안을 두지 말고 신청하면, 100% 수용 을 부탁 올립니다.^^ 작정하고 안해 버리면??? 어쩔 도리가 없겠지만... 본인이 도전하여 학습 하겠다고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 최대한 꼭! 필요한 서적만을 주문 하도록 책 주문을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청와대 신문고에 올려드린 진정서! 입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2007년 10월 08일. 월요일. 이향제. 올림. @@@@@@ 구 분 선 2007년 10월 08일 월요일 @@@@@@ ======================= 항상 건강들 하십시오! * 제목 : 한국에 500만 디자인 부대 창설 진정서 * 수신 : 산업자원부! 교육인적자원부! 중기청! 특허청!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 등등... * 서론 : 영국이 산업혁명의 근원지! 이지만, 영국의 산업시설은 급격하게 추락하여 영국을 생존시키는 방법으로 “세계 디자인 메카! = 영국(런던)!” 을 추진하여 현재 영국은 디자인 메카! 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과 치열하게 디자인 메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이도)님 자신이 영재 이므로, 고조선 부터 조상대대로 내로오던 고대언어 여러 개를 몇 년간 연구하여 한글! 을 창조해 내었습니다. 당시 집현전 학자들은 오히려 세종이 창조한 한글! 의 백성 보급을 극열하게 반대(예: 반대한 이유는, 백성이 어려운 한자가 아닌 자신들만의 문자체계! = 널리 생각 등을 전파할 수 있는 통신체계! 를 가지게 되면, 백성들의 통신범위가 넓어져서? 폭동? 이 자주 일어날 것이다? 는 이유로 극열하게 상소문을 올리면서 반대를 하였고, 실제로 한글! 창조 이후에는 백성의 민란! 이 많이 발생 하였습니다만, 부패하고 무능한 탄관오리가 그 백성 민란의 분명한 원인 이었습니다) 하였습니다. “조선 3대 영재 국왕 : 이도(세종대왕)! 이산(종조대왕)! 이조(소현세자)!입니다.” 소현세자(이조)님은 여성도 영재성이 확인되면, 중용하여 뜻을 펼치게 하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으로 돌아온 소현세자 세력은 소현세자 자신과 부인인 세자빈을 포함하여 중국에서 데려온 100여명 과 조선에 있던 100여명의 소현세자 세력이 무참하게 도륙을 당했습니다. 소현세자 세력이 조선에서 왕권을 잡았다면, 악마 같았던 일제식민지 시대가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우리조국의 슈퍼스타급 위인 분들을 길게 언급하는 이유는, 이분의 집권시절(단, 소현세자는 중국귀향시절)에 우리나라는 당시(조선! 일본! 중국! 인도! 베트남! 등등과; 고학이 발달하던 서방 유럽세계들과 비교를 하여도!) 시대의 세상 및 세계에서, 디자인! 및 (기술! 공학! 과학!)창조! 의 메카! 이었습니다. 우리가 5천원 화폐 의 슈퍼스타! 위인 : 율곡 이이! 님도, 어린 유년시절 특이한 성격 과 행동 들 때문에, 만약에? 백정 및 천민 집안에서 출생하여 성장 하였더라면, 20세를 넘기지 못하고 주변의 시기하는 백정 및 천민 들에게 죽임(살해)을 당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몰론, 백정 및 천민들이 모두 다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사대부 계층 보다는, 좀! 막가는 사람들이 확률적으로 많은 것은 분명한 현실 이었습니다. “백성 및 천민의 자신들과 다른 행동과 생각을 하는 어린 이이! 님 을 살려 두었을 가능성이 희박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올려 드리고 싶은 글(충언서 및 진정서)의 요지는, 우리민족은 조상 대대로 디자인! 과 창조! 능력이 뛰어 납니다. 통치자(= 지도자 = 대통령)만 잘 만나면, 우리 조국 도 영국 같은 세계 디자인 메카! 가 될 수 있습니다. * 본론 : 우리(한국)의 공교육은 사실상 1% 정도의 공부벌레만을 위한 공교육으로 전락 하였습니다. 나머지 99%는 집안의 사돈에 팔촌까지 찾아서 비빌 빽(언덕)! 이 있으면, 전체 밥그릇의 100% 중, 겨우 9% 정도를 차지하는 쓸만한 밥그릇( = 대기업 8% + 기술혁신형중소기업체 1% 등 ) 에 들어가서 꿰차거나, 세상의 그 예? 를 찾기 어렵게, 우리정부가 무려 4,800만 이하의 미니인구에 600만 대군( = 공무원 200만 이상 + 준공무원 400만 이상)을 고용하는 공무원 시험에 올인! 하여 쓸만한 밥그릇을 꿰찹니다. 나머지 대다수? 는 별수 없이, 허접한 밥그릇! 에 생계를 꿰찹니다. 과거와 오늘까지는, 600만 국가종업원 거대한 부대가 자체적인 부패 와 만성적인 무능함 등으로 나라의 밥그릇 확장에 전혀??? 기여를 못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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