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라디오를 통해서 좋은 책을  알게 되어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서 읽고자 책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책을 구입하여 도서관 이용이 많지는 않으나,,
저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중학교 글쓰기를 제안하여
과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도서관에서 지원을 하여 준 경험도 있어서 감사한 시민입니다.

저의 핵심은 문제를 통해서 지혜로운 도서관 내 시스템을 바꾸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책이
소장 되어 있지 않아서, 다시 희망 도서 신청 후 드라이브 스루를 신청 해야 하는 과정이 진행 되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시스템에 따라야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해결점을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책 빌리는 시민의 입장에서는 인터넷 접속과 도서 신청,
다시드라이스 스루를 신청 하는 .

시대적으로 너무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들이는 시스템입니다.

전 보통 구입을 합니다.
이번에도 에라,,, 구입하자,,

하지만 문제를 제기 하고.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도 저의 역할인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문제에 있어 불만인 마음도 있으나,,
바꾸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핵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