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도서관에서 근무 하시는 모든분들께 이용자 한사람으로써 다시 감사 하다는 인사을 드립니다.

저는 도서관을 다년간 이용 하다보니 불편한 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도 저 뿐만 아니라 이용 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생각을 했을거라 생각 듭니다.

제가 타 지역에 도서관도 여러곳 이용을 해 보았지만 현재 도서관에 매점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자 적어 봅니다.

도서관 이용 하시는 분들께(일반인, 학생, 등...) 매점 관련 이야기을 여러번 질의응답을 해 보았습니다.

다수 이용자분들이 매점이 필이 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공간이 협소하니 저 포함 이용자 분들이 공부 하다가 배가 고프거나 허기지면 의래 음식 및 간식 거리을

 찾게 됩니다.

이용자 분들이 이 부근에 있는 씨유나 도서관 밑에 토스트 판매점을 이용 저도 토스트을 자주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공간 협소하니 도서관 입구 왼쪽 화단 부근 목재 미니 하우스을 입점하여 토스트 및 간단히 먹을수 있는 떡볶이등

판매점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토스트 사 먹으면서 거기 판매 하시는 사장님께 문의 도서관에서 장소만 제공하면 공간 약3~4평

 정도 허락하면 도서관쪽에 관리비 및 전기세 부담 가능, 도서관 이용자분들께는 정성을 다해 봉사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목재 설치 비용 또한 토스트 사장님 부담)

도서관 관장님 및 시설 관리담당자 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후 설치하여 도서관 이용자분들의 편의을

제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