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반납예정일 문자는 매일, 연체도서 반납 요청 문자는 일주일에 한번 발송하고 있습니다. 연체된 도서에 대해서는 반납요청서를 한달에 한번 발송하고, 반납요청 전화는 매일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 연체를 상습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서관으로서는 도서 연체를 법적으로 강제할 방법이 없는 실정이라, 문자, 전화, 반납요청서 등을 통해 이용자분들의 양심에 호소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이용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반납예정일을 지켜주십사 부탁드려도 도서 연체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당 도서에 대해서는 연체 중인 분께 계속적으로 반납을 요청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운영담당 백현희(t.548-4687)로 연락주시면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