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글쓰신분이 많네요^^ 이분들만이 아니고...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서 참고있는분들이 많습니다^^ 저두 그중 한사람이구요.ㅎㅎ 어느도서관에는 가깝게 제친구가 다니는 도서관만해도 그걸 감안을 하셨는지.. 학생실 이따로있고..일반인실이 따로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여긴 뭐 지어질때부터 구조상으로 그렇게 생각 못하신건지 아니면 그런 구조가 될수없었던건지 모르겠지만^^ 후자라구 생각하구..그냥 넘어가구요^^ 아침엔 그래두 정말 조용합니다^^. 하지만 점심먹구나서 1시정도만 되면.. 4층에서 정말 떠드는소리가 진동하네요^^ 저도 학생이어봤었지만 학생들은 정말 도서관을 놀이동산처럼 생각하구 오더라구요..(물론 안그런학생들도 많이있죠) 하지만.. 학생들은.. 오로지 대학을 위해.. 공부를 하겠지만.. 그나머지 일반인들중 태반은... 자기 평생을 위해 1년을 목숨걸고 공부하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런사람들에게 있어서 이도서관은 그런꿈을 펼치게 할수있는곳이어야 한다는생각이거든요.. 빌게이츠가 말했었죠... 내가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도 아니요.. 어느 작고 허름한 도서관이었다구... 여기공부하시는분들중엔.. 그런 위대한 꿈을가진사람들도 있을거구..또 저처럼 이글 관리하시는 공무원이 되기위해 회사도 관두고 공부하는사람들.. 그리고 학교선생님등등 많습니다.. 그런절실한분들에게 이도서관이 스트레스를 제공해주는 곳이아닌 그럼꿈을 실현시켜줄수있는 곳이 되었음하네요.. ^^ 그냥 간단하게 떠드는사람 잡아주세요라고 말하면 되는데.. 글을 쓰다보니.. 이런저런 맘속에 말들이 다 튀어나왔네요.. !! 정말 수고많으시구요.. 국민 하나하나 어루만져줄수있는 도서관이 되었음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