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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공책넘기는 소리 시끄럽다고 욕한 사람을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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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 * 작성일08-05-25 07:13 조회2,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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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4일 오후 4:20분부터 오후 09정도까지 진해도서관에 가서 *** 좌석에 앉아 공부하던 사람입니다. 공부를 하던 도중 앞쪽에서 갑자기 욕설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 그 사람이 그렇게 욕을 해버리니깐 다른 사람들이 제 쪽을 다 쳐다 보는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조금있다가 121번 좌석에 앉아있던 사람이 와서 시끄러운거 같으니 조용히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였더니 또 61번 좌석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주위에서 뭐라고 한다고 잠깐 따라 나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안나가도 된다고 하는데 억지로 나오라고 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옆좌석에 앉아있던 여자분이 그 아저씨를 말리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그 아저씨가 계속 강제로 나오라고 하면서 옷을 움켜 잡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아저씨가 반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1층 도서관에 애기를 했더니 근무자가 그 분과 저를 1층 사무실로 데리고 가서 이야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근무자의 태도도 많이 불량하고 반말조였습니다. 문제는 저의 학습용 공책인 3-링 바인더의 링을 열고 닫는 소리가 귀에 거슬렸던 것입니다. 3-링 바인더는 비록 그 당시 귀에 거슬렸지는 모르겠지만 엄연한 학습용 공책이지 도서관에서 금지되어있는 휴대폰이나 게임기, 흉기, 기타 학업을 방해하는 도구가 아니며 단순히 우발적인 소음이었습니다. 또한 학용품 제조회사에서도 그렇게 큰 소음을 내는 학용품은 애초부터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팔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런데도 아무 확인도 안해보고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았던건지 공무원 시험에 불합격한건지, 토익점수가 없어서 아직 취직을 못해서 그런건지? 아님 원래 신경이 애민해서 거슬렸던건지 욕부터 했었던 것입니다. 또한 번 좌석을 사용하던 아저씨도 마찬가지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지 학용품을 쓰고 있었던 것인데 도서관에서 아무런 확인도 해보지 않고 먼저 욕설을 하고 강제로 밖으로 데려갈려고 해서 한바탕 소란이 퍼진것입니다. 1. 우선 욕설을 한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121 번 아저씨는 아니고 61번일수도 있고 그 주위의 사람이었을것입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23. CCTV 확인 및기타 열람자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4. 근무자의 시정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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