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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서관도 맨땅에 헤딩하는 밥상차려 문화강좌 개강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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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 * 작성일09-10-28 23:44 조회2,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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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서관도 맨땅에 헤딩하는 밥상차려 문화강좌 개강건의? - 저도 솔직히 어떻게 어떤글을 올려 드려야 할지? 가 좀 막연 합니다. [가칭? 맨땅에 헤당하여 밥상차려동아리] 같은 거라도 만들고.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을 갖고. 주말 및 평일(오후)에 특강초청(예시 : 마케팅! 특허! 기계! 전자! 등의 진해 창원 마산 등지에 계신 현장전문가분들을 초청하여서 스터티특강?)도 하고. 뭐 이런 쪽으로 문화강좌의 방향을 한 번 개혁하여 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이향제. 드림. ######### 구 분 선 ######### * 제가 (참고로) 올려드리는 건의 : - 일본의 극한암벽등반(그린란드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끝도없는 극한암벽 : 아무도 이 극한암벽 끝까지 올라가본 산악인이 없었다고 하네요?) 산악인 부부 가 산악사고로 손가락을 모두 잃고 겨우 목숨만 부지 하여서. 다시는 극한암벽등반을 못하겠지 생각 하였는데? 회복후 그 일본인 부부는 다시 그 극한의 그린란드 암벽을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글로벌 스포츠 제조(아식스? 미즈노? 등등) 경제계]는 이런 정신이 바로 일본정신(맨땅에 헤딩하는 것을 두려워 안하는 정신?^^)의 본 모습 이라며. 암벽등산에 따른 후방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후문도 들립니다.^^ 조국 에도 제2의 삼청교육대라도 만들어서. 조국 30 ~ 40순위 까지의 4년제 대학생들의 정신구조를 몽땅 개조해야 한다고 한탄이 나옵니다. 몽땅... 3대(사법 외무 행정)고시! 전문자격증(세무사 변리사 회계사 등등)! 에 올인하거나. 7급 9급 공무원! 및 국영기업! 등등에 몰려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특히 조국을 견인해야할 상위 5%의 주력 엘리트 인력들 마저... 다 차려놓은 밥상에 밥숟가락만 달랑 얹져 놓겠다면. 밥상이 당연히 태부족 하여서. 심각한 사회적 불안이 초래 됩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특허를 접었다고 하지만. 어릴적부터 하였는데? 접는게 쉽지 않죠? - 현재의 중소기업청그룹 과 기타국가지원시스템 으로는 내수가 전혀없는 조국(조국은 순전히 수출로 밥벌이 하는 현실)에서 특허로 도전하면 100% 자폭? 입니다. 어떻게든 애당초 공무원(공무원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집단 자체가 [도전 정신? 맨땅에 헤딩 정신?] 과는 전혀 거리가 뭔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중소기업청 공무원집단들 + 산하 허접한 각종 연구소 및 진흥공단 등등 준공무원집단들] 이 무슨 도전의 중추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창하는 것인지? 지난 20여년 동안 매년 30조억원씩을 전국의 허접한 대학들 및 연구소들과 똘똘뭉쳐서 작당을 하여서 흥청망청 쓰고 탕진만 하였는데도 창피함 및 미안함 이 전혀 없고? 책임소재를 가려서 처벌하는 것도 없고? - 우리 [진해 시립 중앙 도서관] 의 운영 방향도 좀 밥숟가락만 달랑 얹져놓는 사람들을 위한 공부하는 공간? 이 아니라. 맨땅에 헤딩하여 밥상을 짠자하고 차리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으로 지혜를 모아 보시기를 감히 앙청 드립니다.^**^ - 저 개인적으로. [간] 이 약간 안 좋아서 그런지? 거의 하루종일 잡니다. 이향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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