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디지털실 노트북코너 책상을 컴퓨터코너 책상처럼 교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노트북을 주로 사용함에 있어 식탁형책상?으로 되어있어서 이용자간 사용하는데 서로 눈치보게되어 너무 불편하고 또, 의자는 6개 구비되어있지만 실제로는 4명정도도 앉기에도 좁아 원활하게 사용하기 벅찬게 현실입니다 예를들면, 창원 교육단지내의 도서관 디지털자료실 가보면 노트북코너도 육각형식 책상으로 되어있어서 서로 방해받지않고 이용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전 사실 진해구 거주중이지만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서 멀리 창원까지 가서 이용하네요 그럼 건의가 받아들여지면 다시 이용하러 오겠습니다^^ p.s:진해도서관 학습실은 평상시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정도로 이용자가 많은데.. 디지털실은 창원에 비해서 이용자가 많이 없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만 알려드리자면 창원에는 이름,주민번호 입력하면 바로 이용할수 있는데.. 진해는 예약제로 되어있어서 자리에 사람들이 많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약이 10분단위라서 예약을 해놓고 신문을 보던가 다른 소일거리를 하며 기다려야합니다 물론 진해도 설립한지 얼마안되어서 창원에 비해서 좋은점도 많지만.. 서로 좋은점은 벤치마킹하고 보완할점은 하고해서 더더욱 좋은 진해도서관을 만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