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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1 학습실 좌석 반납 문제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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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해도서관 작성일12-08-09 18:00 조회1,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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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민님 반갑습니다.

『4층 1학습실 좌석 반납 문제가 많네요.』에 관한 황선민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귀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학습실 이용후 퇴실시엔 다음 이용자를 위해

   좌석표를 반납하여야 합니다만, 일부 이용자분들이 반납처리를 하지 않는 바람에

  실제 빈 좌석임에도 좌석발급기 상에는 사용하는 것으로 표시되어 학습실 이용자

  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그러나, 좌석표 미 반납은 실수로 인한 경우도 많으므로 “좌석표 반납 안내문”

   부착을 통한 계도를 실시하여 지도하겠으며, 순찰을 통한 빈 좌석의 강제반납

  처리를 보다 철저히 하여 오늘과 같은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황선민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황선민 님의 글 ==============================================================
4층 제 1학습에 오늘 같은 경우에 연속해서 3자리 4자리씩 비어있는데. 발급기에는 자리가 한자리도 없게 나와있네요. 잠시 쉬러 1층에 내려갔더니 어린애 2명이서 더운 날에시 발급기 앞에서 서서 빈자리가 나오기를 기달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4층에 올라와서 대충 빈자리를 봤더니 10자리가 넘게 있는것 같았습니다. 발급기에 자리 반납을 하지 않고 간다는것은 다른 사람의 대한 배려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에따라 빈자리에 대한 강력한 벌칙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학습실에 사람이 가장 많은 오전 11시 ~ 오후 5시 사이에 못해도 1시간에 한번이 올라오셔서 자리 확인한후에 자리 반납 하지 않고 그냥 간 사람들에게 규제를 했으면 합니다. 1차 1주일 사용 금지 2차 한달 사용 금지 3차 1년 사용 금지등 강력한 규제가 있어야지 빈자리가 생기지 않는다고 보여 집니다. 도서관은 공공의 장소이기 때문에 남의 배려해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용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바꾸거나 도서관 사용을 못하게 해야기 때문에 이러한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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