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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근무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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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 * 작성일17-07-26 16:43 조회1,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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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진해도서관의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니 안쪽자리하나 남아있어 연락처확인 하고 올라갔는데
조금 후 진동이 와서 받아보니 왜전화를 안받았냐고 화를내서 급히 내려가니 차를 대는곳이 아닌데 댓다고 하고
전화를 안받았다고 하는데 이사람은 관리직원이었다
두번째 전화(2분차이)에 전화를 받고 내려갔는데 도데체 첫번째 전화을 몇초정도 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람을 아주 나쁜놈으로 쳐다보며 큰소리치고 계속 빨리 차빼라고 강압적이고 위압적인 말투에 가방과지갑도
 자료실에 있는데 어쩔줄 몰라하니 빨리 차빼지않는다고 큰소리치고 난리도 아니었다

할수없이 가방과지갑을 나둔채 황급히 차를 빼는데 직원의 강압적말투에 불쾌감을 넘어서 모욕감에 정신이

아득했다

 

방문객이 예상하는 주차가능구역과 직원이 정한 구역이 다를경우 사전에 만차라고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서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충분이양해하고 협조구하는 문제지 관리직원이 큰소리치며 화내고 범죄자취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직원이 방문객에 대하는 근무예절을 우선으로 하지않고 자신이 맡은 근무에만 집중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비약해서 말하자면 장비나 시스템으로 풀지않고
인력으로 주차문제를 직원에게 해결할것을 강요하니 직원의 짜증이 방문객에게 돌아온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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