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도 맨땅에 헤딩하는 밥상차려 문화강좌 개강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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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 * 작성일09-10-28 23:44 조회2,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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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서관도 맨땅에 헤딩하는 밥상차려 문화강좌 개강건의?
- 저도 솔직히 어떻게 어떤글을 올려 드려야 할지? 가 좀 막연 합니다.
[가칭? 맨땅에 헤당하여 밥상차려동아리] 같은 거라도 만들고.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을 갖고.
주말 및 평일(오후)에 특강초청(예시 : 마케팅! 특허! 기계! 전자! 등의
진해 창원 마산 등지에 계신 현장전문가분들을 초청하여서 스터티특강?)도 하고.
뭐 이런 쪽으로
문화강좌의 방향을 한 번 개혁하여 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이향제. 드림.
######### 구 분 선 #########
* 제가 (참고로) 올려드리는 건의 :
- 일본의
극한암벽등반(그린란드의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끝도없는 극한암벽 : 아무도 이 극한암벽 끝까지 올라가본
산악인이 없었다고 하네요?) 산악인 부부
가
산악사고로
손가락을 모두 잃고 겨우 목숨만 부지 하여서.
다시는 극한암벽등반을 못하겠지 생각 하였는데?
회복후 그 일본인 부부는
다시
그 극한의 그린란드 암벽을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글로벌 스포츠 제조(아식스? 미즈노? 등등) 경제계]는
이런 정신이 바로
일본정신(맨땅에 헤딩하는 것을 두려워 안하는 정신?^^)의
본 모습 이라며.
암벽등산에 따른 후방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후문도 들립니다.^^
조국 에도
제2의 삼청교육대라도 만들어서.
조국 30 ~ 40순위 까지의 4년제 대학생들의 정신구조를 몽땅 개조해야 한다고
한탄이 나옵니다.
몽땅...
3대(사법 외무 행정)고시!
전문자격증(세무사 변리사 회계사 등등)! 에 올인하거나.
7급 9급 공무원! 및 국영기업! 등등에 몰려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특히 조국을 견인해야할 상위 5%의 주력 엘리트 인력들 마저...
다 차려놓은 밥상에 밥숟가락만 달랑 얹져 놓겠다면.
밥상이 당연히 태부족 하여서.
심각한 사회적 불안이 초래 됩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특허를 접었다고 하지만.
어릴적부터 하였는데? 접는게 쉽지 않죠?
- 현재의 중소기업청그룹 과
기타국가지원시스템 으로는
내수가 전혀없는 조국(조국은 순전히 수출로 밥벌이 하는 현실)에서
특허로 도전하면 100% 자폭? 입니다.
어떻게든
애당초 공무원(공무원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집단 자체가
[도전 정신? 맨땅에 헤딩 정신?] 과는 전혀 거리가 뭔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중소기업청 공무원집단들 +
산하 허접한 각종 연구소 및 진흥공단 등등 준공무원집단들] 이
무슨 도전의
중추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창하는 것인지?
지난 20여년 동안
매년 30조억원씩을 전국의 허접한 대학들 및 연구소들과 똘똘뭉쳐서
작당을 하여서
흥청망청 쓰고 탕진만 하였는데도
창피함 및 미안함 이 전혀 없고?
책임소재를 가려서 처벌하는 것도 없고?
- 우리 [진해 시립 중앙 도서관] 의 운영 방향도
좀 밥숟가락만 달랑 얹져놓는 사람들을 위한 공부하는 공간? 이 아니라.
맨땅에 헤딩하여 밥상을 짠자하고 차리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으로
지혜를 모아 보시기를 감히 앙청 드립니다.^**^
- 저 개인적으로.
[간] 이 약간 안 좋아서 그런지?
거의 하루종일 잡니다.
이향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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