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을 위해서 지어진 도서관이고 시민들이 주로 쉬는날에 이용하는 공간인데 매주 금요일에 고정적으로 쉬면서 공휴일이며 임시공휴일 이며, 또 무슨 공사 한다고 몇주~몇달씩 자주! 휴관하는데 (막상 휴관일 끝나고 가보면 딱히 달라진 곳도 없음) 차라리 그럴꺼 그냥 주5일을 하지 그러시죠??? 공휴일까지는 몰라도 임시공휴일에는 도서관을 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평균적으로 1년에 몇달을 문닫는 겁니까??? 도서관 직원들보고 쉬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로테이션 운영을 하던가 아니면 창원시의 협조를 얻어서 인력을 늘리던가 (ex.단기계약직/무기계약직 등) 진짜 해도해도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휴관 하는거 같습니다 도서관이 사(설)기업 입니까??? 창원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운영되는곳 아닌가요? 당연히 문여는줄 알고 찾아왔다가 발길 돌리는 많은 시민들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도서관 직원들 쉬는날을 늘여주는게 능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