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겨울에 한이용자분이 의자에 책상에 책기방을 탁 하고 소리나계 놓았어 벽에 인테리어로 걸려있는 선반에 노여있던 자기인형 갔은계 뜰어젖어 께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분이 당항하여 이용자분들에게 죄송합니다하고 맨손으로 께진 날카로운 자기조각을 줍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보기에도 그분이 좀 억울한 부분이 있었보였어요 그렇게 가방을 강하게 네려놓치 안았는데 이상하게 그 자기인형만 뜰어지는계 이상했어 기억하고 있다가 몇달쭘 시간이지나서 탁자위에 시계가 안가길래 경비실에가서 건전지 갈아달라고 했더니 글세 그거 시계 가는거아니라 강 인태리어라고 어이업는 멀슴을 하시길래 그럼 한번 네려가보자고하고 갔이 그분이랑 네려가서 확인해보니 역시 건전지가 다뎄어 안가는 거였습니다 경비실 당담자분게서 봐로 건전지 교체해주시고 인테리어의 일부인지 질못알았다고 시인하셧습니다 전 그래서 전에 발생한 자기인형 선반에서 뜰어저ㅉ었다고 고 그선반으로 거서 확인하니 께진 조각을 그때 그 이용자분이 강 올렸놓고 말도안하고 가신거 갔앗어요 경비싱 금무자분이 또 맵손으로 일일이 손으로 치웠습니다 제생각으론 선반에다가 자기인형이나 인테리어소품을 본드나 접착제나 양면테입으로 안뜰어지게 고정을 하시는계  안전에 도움이 됄꺼 갔아요 또 그런일이 안생기라는 법도 업지안습니까 경비실 분들 여러곳 모니트링 히시야 휴계실 관리하시야 고생하시는건 알겠지만 이용자분들의 안전에 관한 일은 좀 신경써주셨음 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