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까지민해도 도교육청도서관 책을 창원중앙도서관으로 가지고 들어오면 보안되에서 경보음이 들리기때문에 2층 종합자료실에서 보안해제를 해주었어 나갈때에는 보안대에 경보음이 안올렸었는데 한두달전에 올만에 도교육청도서관이 월요일이 효관일이라 중앙도서관으로 도교육청 책을 가지고 왔어 마찬가지로 2층 종합자료실에서 타 도서관책이라고 보안데에 삐소리 안    나계 보안해제 해달라고 했더니 원래 안되는거러고 안해주었어 그냥 경보음 무시하고 1층 로비 출입구에서 봐로 나갔어요 명곡도서관도 도교육청 책 가지고오면 삐~~~하고 경보음이 들리니깐 사서님이 알았어 겨보음 안들리께 해준다면서 보안해젠가 먼가 를 하더니 다보고 나갈때 아무소리 안났어요 갔은 시립도서관인되 어디는 해주고 어디는 해주다가 안해주고 음~~원래 안된느계 맞어면 창원시립도서관 책 말고 다런도서관책을 가지고 오면 안되는건가요? 경남대표도서관도 마찬가지로 해주다가 이젠 안해주고 걍 삐소리나도 그냥 가시라고 합니다 보안대와 사서분이 일하는 데스크가 가까워었어 절르 기억허시고 강 가시라고 합니다  도교육청 창원도서관은 책담이라는 건물을 신축했어 보안되 보안체계가 중앙도서관하고 맞는지 창원반대로 창원중앙도서관 책을 가지고 들어거면 경보음 소리사 안들립니다 무사 통가 아무래도 두 도서관 기리 합이를 하던지 보안체계도 통합을 하신느계 어떤지요 책이어으로 이제 도서카드3장삭 지갑에 안넣고 다녀도 카드 한개로 다 연결이 된느데 보안체계만 통합하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어리라 생각하지만 가능하면 그렇게 해주시기 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