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주변에 편의점도 꽤 멀리있고 구내 식당도 문을 열지 않는 상황에서 대부분 공부하시는 분들 도시락을 싸오는데, 데워먹을수없으니 너무 불편하네요.

데워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을 싸올수없는 상황도 불편합니다.

창원에 다른도서관이나 공공기관의 식사할 수 있는 곳 대부분은

기본으로 전자렌지가 구비되어있습니다.

창원중앙도서관에도 전자렌지를 구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