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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 예정일이 한참 지난 책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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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창도서관 작성일11-10-18 13:00 조회9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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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의창도서관 대여기간 초과 제재안 마련』에 관한 고객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 먼저 대출하고자 하는 책의 반납기한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이 반납되지 않아 원하는 책을 읽지 못하는 고객님께 안타까운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 저희 직원들 또한 이러한 경우의 발생을 방지하고자 다방면으로 연체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연체도서 방지를 위해 우리도서관은 연체일수만큼 대출을 중지하고 있으며

  1. 반납 이틀전에“반납안내 이틀전”문자메시지 발송

  2. 연체일 다음날“연체안내”문자메시지 발송

  3. 연체일 7일경과일부터 전화독촉

  4. 30일 이상 연체자에 대해서는 우편독촉· 방문수거를 하고 있으며, 30일이상 연체자

는 거의 없으며 특별한 사유(군입대· 유학· 주소불명 등)로 인한 연체도서 발생 시에는 대체자료를 구입하여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보다 지속적인 연체자 관리를 통해 고객님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고객님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의창도서관 사서담당(☎225-7341)으로 문의바랍니다.

                                                          2011. 10. 17.

                                                       의 창 도 서 관 장



김선미 님의 글 ==============================================================
제법 유명한 책들은 많이들 대출중인데 문제는 반납기한일에서 한참 지난 책이 많더군요. 한달도 넘게 지난 것들도 있던데 반납이 안되는 경우 제재가 너무 약한거 아닙니까? 이렇게 반납기한이 지나도 계속 대출되어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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