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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도서관, 원래 이렇게 부실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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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창도서관 작성일12-07-10 08:54 조회1,0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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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님 안녕하십니까?

전자책 도서관, 원래 이렇게 부실했나요?에 관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도서관에서는 한정된 재원으로 3개 도서관(의창, 고향의 봄, 명곡)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확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자책의 경우 지난해 50종(5user 250권), 올해 상반기 40종(5user 200권)을 확충하여 총

   7,615종의 약3만8천여 권(기증포함) 정도 보유중이며, 하반기 1회 정도 구입 계획에 있습

   니다.

○ 또한 도서관용 전자책은 일반 개인용 전자책보다 고가의 가격으로 한정된 재원에서 충분

   히 구입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희망하시는 전자책이 있을 경우 희망도서신청

   코너에 신청하시면 검토하여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김도형님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사서담당(☎225-7341)으로 문

   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 7. 9.

                                           의 창 도 서 관 장


                                                             담당부서 : 의창도서관 사서담당(☎225-7341)



김도형 님의 글 ==============================================================
예전에 몇만 권은 있었던 거 같은데 제 착각인가요? 요즘은 거의 마산 전자책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데, 창원 전자책 도서관도 좀 더 애써주셨으면 합니다. 오로지 의창 전자책 도서관 때문에 구입했던 B-815가 무용지물이 된 것도 안타깝지만, 양질의 서적이 늘지 않는다는 사실이 가장 서운합니다. 현재 교보문고의 전자책이 가장 질이 좋던데, 마산 도서관처럼 [교보문고]와 제휴 맺는 걸 고려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그 외에 양적인 면에선 교보보다 앞서고, 질도 못지 않게 좋은 [북큐브]와 웅진의 인수로 재기를 노리는 [메키아](구 북토피아)쪽도 고려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시대에 흐름에 빠르게 적응하는 창원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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