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님 안녕하십니까?

○『반납일 문자서비스는 왜 안해주는 건가요?』에 관한 김민재님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우리 도서관은 현재 “반납예정 이틀전” 및 ‘연체 1일“에 안내문자를 발송

   하고 있습니다.

○ 김민재님의 경우 등록된 휴대폰이 결번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혹시 2012년에 휴대폰을 변경하셨다면 변경된 번호를 도서관에 신고 해

   주셔야 정상적인 문자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 또는 방문 즉시 변경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김민재님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의창도서관

   사서담당(☎225-7341)으로 문의바랍니다.

                                            2012. 12. 12.

                                          의 창 도 서 관 장

                                       담당부서 : 의창도서관 사서담당(☎225-7341)

김민재 님의 글 ==============================================================
이전에 이용할 때는 반납일에 문자가 미리 와서 날짜 확인이 쉬웠는데 올해들어 문자서비스 는 한번도 못받았습니다. 희망도서신청내용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먼저 연락을 주시거나 연락을 못 받았을 시에는 문자를 남겨주셔야 하는 데 대뜸 집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셔서는 책을 갖다주라고 말씀하시니 집에 있던 가족은 무슨 상황인지 영문을 몰라 황당해 했습니다~~ 책을 빌렸는지 안 빌렸는지 가족이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바쁘다보니 반납일자가 헷갈려서 확인하려던 차에 이런 연락을 받으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 요. 서비스 개선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