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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 * 작성일16-06-12 12:45 조회1,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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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 책 한 권을 1페이지부터 끝까지 다 스캔하면서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50대이고, 안경 쓰고 남자였습니다. 책 한 권을 통째로 스캔하는 건 불법이고, 스캔하면서 나는 소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줍니다. (핸드폰으로 책을 보고 싶으면 E-book을 구매하면 됩니다.) (개인 차가 있다고 보나, 스캔할 때 나는 소리는 결코, 소화가 잘 되고, 집중에 도움이 되고, 정신이 맑아지는 그런 소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스캐너 쓰러 왔다가 자리 없어서 그냥 가는 경우도 생기므로 다른 스캐너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의창도서관에 원문1,2옆에 보면 스캐너 자리가 있는데 2016년 06월 12일 오후 12~1시 사이에 있는 걸 봤고 그 외의 시간에도 계속 스캐너 쓰는 걸 목격했습니다. 스캐너 자리의 경우, 별로 없기 때문에 이용 시간에 적당한 제한을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자리에서도 이용 시간 및 규칙을 안 지키고, 짐 쌓아놓고 하루 종일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제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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