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화학교실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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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 * 작성일17-05-15 22:07 조회1,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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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요.
고등학교 화학동아리 학생들이 선생님이 되어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재능기부 교실을 연다고 해서 신청했는데요.
아이가 고등학생 선생님도 신기하지만..
언니 오빠들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해서 기분도 좋고 재미도 있다고
참 좋아하면서 다음 수업도 기다립니다.
고등학생들이 공부하기에도 바쁠텐데 이렇게 재능기부로 좋은 일도 하고
아이 2명에 선생님 1분이었다고 하니 거의 개인과외 수준의 재미있는 화학 수업을 많이 많이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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