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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창도서관 지하 휴게실이 특정 이용객의 열람실이 되버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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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창도서관 작성일17-12-20 14:27 조회1,8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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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피 한잔 놓고 5시간 기본” ‘콘센트’ 막는 커피전문점 > 2017년 08월 06일 > 뉴스1/허핑턴포스트코리아 > | HuffPost Korea - http://m.huffpost.com/kr/entry/17689390#cb > > 의창도서관 이용자 편익ㆍ복지 증진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지하 휴계실에 점심 때 집에서 싸온 도시락 밥만 먹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편인데, 언제부턴가 지하 휴계실은 아침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한 자리를 한 사람 등이 장시간, 지나지게 점유하며 그에따른 부작용도 많은 것 같습니다. '휴게실'은 말 그대로 잠시 쉬러 가야하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 > 특정인이 아침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한 자리를 독차지ㆍ점용하고 앉아 있음으로 인해, 실제 잠깐 쉬러 휴계실을 찾는 이용자들이 본의 아닌 반사적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닌지ᆢ > > 원할한 의창도서관, 행정 관리 차원에서 개선을 위한 적절한 개입ㆍ조치 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 >

 

(답변서)

 

안녕하십니까?

의창도서관 지하 휴게실이 특정 이용객의 열람실이 되버린 사연

관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개인학습은 4층 자율학습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실 이용에 대한 안내문을 부착하였으며, 향후 순찰을 강화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의창도서관 관리담당(225-7331, 7334)으로 문의바랍니다.

201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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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창 도 서 관 장

담당부서 : 의창도서관 관리담당(225-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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