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도 의창도서관을 위해 일하시는 직원분들 노고를 취하십니다.

창원대표 도서관으로써 시설면이나 서비스면에서 말씀좀 드리고 싶어서 글남겼습니다.

첫째. 4층 신문. 잡지책 보는 장소에 의자간의 간격이 너무 좁습니다.

특히 안내 하시는 분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책상에 있는 의자 간격이 좁아 통로확보가 되지 않아서 돌아가는 상황이 띄엄띄엄 발생되고 있습니다.

둘째. 4층 화장실 오른쪽 세면대 물이 잘 안빠집니다. 이를 닦다가도 물을 틀어놓으면 물이 잘빠지질 않고 물이 고여있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 누구도 대수롭지않게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셋째. 식당 밥이 가격에 비해서 맛, 정갈도가 떨어집니다.

밥먹으로 도서관 가는건 아니지만, 이용객이 날로 증가하지만 식당또한 창원대표도서관으로써의 면모를 갖출필요가 있다는 단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상 2달이상 계속 의창도서관을 이용한 시민이 도서관에 바라는 점이었습니다.

수고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