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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서관 직원(임시직 포함)들은 대출규정을 지켜라? 제도개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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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창도서관 작성일19-09-16 18:47 조회1,7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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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 『도서관 직원(임시직 포함)들은 대출규정을 지켜라? 제도개선 사항』에 관한 귀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 우리도서관에서는 연체된 자료의 장기간 부재로 다른 이용자의 도서 이용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자 및 전화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도서 반납이 지연될 경우 자료실로 미리 연락주시면 전화 안내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서 반납 당일 동일도서 재대출을 제한하는 것은 도서관 장서의 회전율을 높여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반납연기를 하시면(연체·예약도서 제외) 대출기간이 7일 연장되어 최대 3주간 도서 이용이 가능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나 불편사항은 의창도서관(☎225-7354)으로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9. 9. 16.

 

담당부서 : 의창도서관 사서담당

 

 

> > > 책을 빌려가는 회원입장에서는 교양서적, 인문.사회서적, 과학.기술.전문서적, 기타 등등 책을 빌려 여러가지 개인 사유로인해 미리 반납 또는 반납기간이 연체된후에 늦게 책을 반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도서관에 책을 빌려 대출기간내에 반납하지 못하면 연체 일일만큼 다시 책을 빌려 갈수없는 규정을 만들어 놓고도 왜? 정직원(임시직 포함)인지 알수 없지만 문자후에 직접 2번이상 전화를 걸어 업무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책을 갔다달라고 독촉을 하니 회원입장에서는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화가 나기도 합니다. 도서관 직원들(임시직 포함)은 대출규정을 알고 지키세요. > 앞으로 책반납 및 연체 규정을 만들어 놓고도 회원들에게 25일이상 오랫동안 연체되지 않는한 독촉 전화를 하지마라. > 도서관에서 아주 좋은 제도개선으로인해 현재에 인터넷이나 모바일(웹) 통신으로 개인이 읽고싶은 책을 찾아 원하는 동네마을 도서관에서 대출받아 볼수있도록 편리화, 간편화, 보편화 된 것은 현대시대에 아주 합리적 및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 제도개선 및 건의사항 : 도서관에서 비슷하고 같은 종류의 책들이 너무나도 많아 필요한 책을 찾아 대출받아서 반납기간내에 반납과 동시에 다시 재대출을 1회에 한하여 대출받아 빌려갈수 있도록 제도를 검토해 주세요. 단, 신권(새책)같은 경우에는 예약이 되겠지만 예약이없다면 대출 받아 빌려갈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생각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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