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장 재량으로 정하는건지 창원시는 왜 운영안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거리두기로 입장인원제한해서 운영하면 될 터인데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식으로 일절 열람심을 운영하지 않는게 이해아 안갑니다.

아래 사항 준수해서 개관일정 빨리 잡으시기 바랍니다

1. 출입인원 명부 체크
2. 발열체크
3. 거리두기 시행

업무가 어려워 진다고 아예 안해버리는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운영자님들께서는 리모델링 해놓은 도서관에서 커피나 마시며 카톡하시는건 아닌지 ...

다른 도시 다른 도서관들은 열람심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개관 부탁드립니다

특정지역 수험생들은 도서관 개관으로 학업을 이어가는데

창원지역 수험생들만 휴관의 피해를 본다면

불합리함을 신문고에 고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