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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매점 유제품의 다양성 검토 및 주차장이용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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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 * 작성일19-12-29 23:19 조회1,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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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남도서관을 자주다니는 시민입니다.
상남도서관에서 책도보고 공부도 하고 장시간 이용에 따른 매점의 이용이 불가피한데.
그 때 가장 많이 사먹게 되는게 커피 및 유제품입니다.
그런데, 당 매점에는 유제품을 남양유업 상품만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남양유업의 냉장고를 빌려 넣는대신 그 냉장고는 남양유업의 상품만을 진열하도록하는 것 같은데.
애당초 왜 남양유업의 메이커 입니까?
남양유업의 업계에서의 횡포는 많이 뉴스등을 통해 많이 접했을거라 봅니다만.
공공시설의 한 매점에서 어느 특정 업체만을 판매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냉장고를 빌렸기 떄문에 그 냉장고에는 남양만 넣어야하는 건 이해는 하지만,
메일유업등 여러 유망 메이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양만을 취급하고 있는겁니까?
혹시 상남 도서관의 매점은 개인이 운영하는 슈퍼입니까? 그래서 사장님 마음대로 넣는거라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어떠한 이유로 남양의 유제품만 취급하는지 알고싶고, 가능하다면 다른 메이커의 유제품, 커피등 취급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주차장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차장 요일제를 도서관에서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이들이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 것까지는 이해 합니다.
하지만, 도서관 이용객이 아닌, 앞의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를 하여 언제나 주차공간이 부족한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알고계신지요? 도서관 이용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하루종일 주차가 되어있는 차들은 도서관에서 무슨 작업을 하고있기에 하루종일 주차를 하고있는지.
  창원의 모든 시민이 이용가능한 공공제의 도서관임은 이해 하겠으나 주차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건 과연 옳은 일인지
궁급합니다. 그러므로 인해 다른 이용객들이 이중주차를 해야하고 그로 인해 다른 통행인들이 불편을 격게 되는게 바람직한 것이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길게 주절주절 적었습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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