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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 * 작성일16-09-24 20:49 조회1,5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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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화장실에 모기가 있어 들어가지 못해도... 그래도 화장실 말곤 거의 없어요. 벽청소가 안돼고, 3층 쓰레기통(딴데도)에 캔쓰레기 일반쓰레기통 별도로 청소하기싫으신지.. 재활용하기 귀찮으신건지 캔인지 일반인지 구분되는 스티커를 안보이게 쓰레기봉투로 길게 덮어놔도... 도서관 앞뒤 곳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침을뱉어도.. 자원봉사 할머니 한분말곤 별일을 안하셔도.. 이렇게 일일이 쓰는것도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오늘 사람이 워낚 많아, 더워서 에어컨을 틀어주신건 진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일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올렸다고 밉다고 안켜주시는건 아니죠? 사람이 워낚많으니 부탁드립니다. 제가 궁금한건 일찍(아직 더울때) 끄고나서(직급이 있으신거 같던데) 창문을 열고 방충망까지 몽땅다 같이 여시더라구요. 워낚 다여니깐 닫을생각을 아무도못하는데.. 산옆이라 모기도 많고 벌레도 많다고 하셨는데 왜그러셨어요? 따뜻해서 인지 열심히 날아다닙니다. 내일도 와보면 아침부터 날고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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