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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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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 * * 작성일07-08-08 00:00 조회3,8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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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맙다는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양의 좋은 책을 어디서 볼 수 있겠습니까.
갈증을 달래주고 길을 열어주는 도서관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다름 아니고
책을 빌려가는 이는 누구나 반납날짜에 소홀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체는 다반사이며 월중 행사로 되어버리고 말때가 많습니다.

원컨데 연체일을 연락하는 것보다는 반납일을 알려 주심이 더 좋을 듯해서 건의를 해 봅니다.

연체되는 입장에서도 미안하기 그지없을 뿐더러
연체를 알리는 입장에서도 꺼려지리라 생각됩니다.

연체의 상습성을 없애고 연체자를 없애는 대안으로서
반납일을 알려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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