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생많으십니다.
도서관 자리 관련해서 문의입니다. 피크시간이나 사람많은시간에 도서관 자리가 없습니다. 근데 막상가보면 빈자리도 많고
괜히 앉았다가 나중에 주인오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주위에 식사할곳이 없고 편의점도 멀어서 자리를 어느정도 비워야된다는건 알지만 그런분들 외에 그냥 퇴실등록을 안하고
간다던지 그냥 등록만 해놓고 없다던지 그런경우엔 빈자리가 많지만 자리티켓을 끊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자리에 잠시비움시간을 적을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아니면 그렇게 하라고 적어주셔도되고)
그후 시간마다 자리비움시간이 초과되었지만 오지않는 좌석을 관리인이 체크해서 공석을 만들어 준다던지 아니면 이용자들에게
자리비움시간이 지났으니 공석 처리해달라는 신청을 받는다던지 해서 관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티켓팅할수있는 자리는 4자리 밖에 안남았을때 자습실 안에 보면 30~40%는 비어있습니다.
다음에 한번 보시고 그에맞는 좋은 해결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