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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도서관에서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 사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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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 * * 작성일21-02-18 12:11 조회7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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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도서관의  한결같은  발전을  기대 합니다.

저는  고교 퇴직교원으로  회원도서관을  저의  市政 monitor 활동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싱거운 자랑입니다 만  본 도서관  자료를  잘 활용하여  보고서를 작성한 결과  우수 모니터를
 시장님  표창을  두번이나 수상한바 있습니다(박완 수, 안상수 시장님)

본 도서관은  해마다  시설 보완을  거듭하여  교육문화 기관으로 완벽하게 운영하고 계십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듯이 매사에  이용자를 배려하시니 참으로 좋은 시대 임을  절감합니다.
특히  제1자료실의  '"강유민님"의 경우  남다른 추진력을  보게 됩니다.  이런저런  질문을 거듭해도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듯이  제2, 제3까지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매끄럽게 풀어 주십니다.
작은 몸 집에 걸맞게  대단히  부지런하시고 창의적으로 보입니다.  또 어떤  질문에도 상대방을
편하게 유도하시는 기법도  돋 보이는 분이라  공직자로서 정도를 걷고 계신 분 같습니다.

디지털실의 담담자님 또한  젊은 분으,로  아주 매끄럽게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市政 monitor 로서  매월 課題를 받아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computer를 자주 이용합니다.
이때  보고서 樣式에 따라  디지털실 담당자  신세를 집니다.    이때  젊은 분 답지  않게
엉킨 실을 풀어 가듯이,  한 폭의 그림 같은  편안한 답변으로  감동하게 됩니다.
보통  대화에서도  상대방을  편하게  응대하는 걸 보니  참 좋은  장점을 가진 분입니다.

외람되지만  관장님께서는  저의  뜻을 직원들에게  전향적으로 공유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쓰다보니 장황해 졌습니다.  노인이 되니 이 모양입니다.  정중히 용서 청합니다.
아무쪼록  직원들  서로  만남의  인연이  "운명의 축복" 으로 자리매김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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