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도서관에바란다
참여마당

도서관 직원의 불친절에 관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 * * 작성일07-11-08 00:00 조회3,614회 댓글0건

본문

얼마전 시험이 기간이랐어 처음으로 마산시립도서관을 찾았다.
그때가 마침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이였다..
2층이였는지 3층이였는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열린 전산실에 불이 켜져 있고 문이 열려있었서 혹씨나 전산실을
사용할수있을까 싶었어 문을 열고 들어갔어 문앞에서 여직원한데
사용할수 있나고 물었다.. 근데 대답은 커녕 모니터를 보면서 뭐가 그리도 좋은지 혼자서 계속 웃으면서 말을 들은척도 하지 않았다..
두세번 물어봤서야.. 그때서야 짜증섞인 말투로 ..
사람 쳐다보지도 않고 어디 공공기관에서 6시넘는데서 하는것봐야고
되러 큰소릴로 사람을 무안을 주면서 또 컴퓨터에 열중하고있었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몰랐어 물어보러 들어간것 뿐인데..
물어본것이 그렇게 잘못이였는지.. 아직도 그때만 생각화면 화가난다..차라리 6시까지라면 문을 잠겨놓은 상태에서 안에서 혼자서
컴퓨터를 하던지...문을 열어놓고 불은 켜져놓은상태.. 나처럼
처음 온사람은 당연히 되는줄 알고 들어가보지..그리고 물어본것이
그 직원한데 그렇게 짜쯩이 나는것인줄 몰랐다..
머리 짧고 단발머리 여직원..사람을 만만하게 봤어 그런지..
아니면 성격이 그런것지... 공공기관에서 일하면서 당신같은
사람처음본다..
이름이라도 외워둘꺼 아직도 후회된다..
처음으로 가본 회원도서관...그여직원때문에 안좋은기억으만 남았어
다시는 가고싶은 생각이 들지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