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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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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오후 2시 45분쯤 2층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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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 * 작성일15-04-09 18:00 조회1,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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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는데 직원한분이 전화를 받으시는데 목소리가 너무 커..이건 뭐 ,도서관이 아닌 시장터.. 하여 그쪽을 보고 소리좀 줄여 달라고 하니 소리를 줄이기는 커녕 저더러 계단으로 올라 위층으로 가라는 겁니다 끝까지 그직원분 목소리톤 그대로 크게 유지하셔서 제가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강명하 도대체 회원도서관은 직원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여기가 시장터인가요? 도서관은 도서관답게 책읽는데 방해안되게 조용히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하는데.. 오히려 직원분이.. 누구를 위한 도서관인가요? 보편적인 상식으로 납득이 안갑니다 그분 전화끊고나서 저한테와 얘기좀 하자며 자기 귀가 잘 안들려서 그래서 목소리가 크다고..합디다 아..정말 태도의 문제... 자신을 합리화시키기위해서 귀가 잘 안들려 목소리가 크다고햇는데 그런 사람이 도서관에서 일하면 안되죠 계속 전화통화를 그렇게 할터인데.. 그럼 도서관이 아닌 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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