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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실 좌석번호 발권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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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회원도서관 작성일16-02-17 11:32 조회1,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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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율학습실 운영에 대해서 민원을 제시하셨는데,

앞서 얘기하신 부분은 우리도서관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운영을 해본 결과

많은 학습실 이용자분들이 좌석발급기를 통하여 좌석을 지정 후 운영하는 방식을 요구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선착순지정 운영은 좌석발급기 도입 이전에 시행하였으나, 현재보다 더 많은 이용자분들의 불만사항으로,(수작업등으로 이용시작시간등이 없어 이용자들간의 다툼발생,좌석선점 등) 현재 좌석발급기를 도입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반납,연장에 관한 사항은 따로 안내하고 있으며 발급증에도 연장시간이 적혀 있으므로 위의 사항은  이용자분들이 스스로 시민의식을 가지고 하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도서관에서는 앞으로 학습실 순찰, cctv 등을 통해 장시간 비어있는 좌석을 수시로 확인하여 좌석발급기와 실제 빈좌석이 일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내용 ==============================================================
문제점 : 열람실 책상교체이후 좌석이 많이 부족한상태에서 만석이되어 올러가보면 책상이 비어있는곳이 몇군데나 있다. 빈자리에서 한참공부하는데 뒤에서 책상비어달라고 한다. 공부하다 성질도나고, 황당하다. 그리고 오전에 번호표를 발급해서 공부하다보면 깜박연장하지 않으면 공부도중 자리비어달라고 옆에서있는경우가 있다.부득이 비워줘야한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도 해결안되고 관리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운영방식으로 본 다. 해결제안1 : 좌석번호 발권기를 폐지하고 빈좌석에 선착순으로 앉도록한다. 해결제안2 : 좌선번호를 발권하면 계속유지하도록하고 반드시 퇴실때에는 좌석번호표를 리드 하여 자리를 비워줘야한다.(발권기 soft수정 및 홍보필요) 해결제안3: 현재상태를 유지하려면 직원이 수시로 cctv를 확인하여 빈좌석과 발권기가 일치하도록 관리해야할것. ps: 구두로 부탁한바 있으나 시정되지않아 민원을 제시한다. 빠른시일내 시정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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