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기로는 일정 기한이 지나면 대출권수*미반납기간*2 로 만들어진 기간 동안 정지가 되어지는걸로 알구 있는데요. 도서관이 공공재적인 성격이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면 할수록 좋다는 대전제를 놓고 볼 때 어떠한 이유로 그런 규정이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최대 이용기간정지를 두지도 않고 그러한 규정으로 1년 넘게 또는 3년이나 5년간 창원시 전역 의 도서대출 이용권한을 정지시키는것은 공공재적인 목적에도 맞지 않구 횡포라고 생각되어집 니다. 그러한 규정을 만드는데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였습니까? 물론 선량한 이용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이용자에게는 책임을 물을수 있겠으나 그 기한이 최대 6개월을 넘지 않으면 좋겠다. 그리고 도서 훼손이나 분실의 경우 다른 방법의 적절한 패널티를 찾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 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수록 편익이 증대되기에 많은 세금을 들여서 도서관을 짓는다고 생각합니 다만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