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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회원도서관 작성일21-10-05 11:44 조회22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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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를 ‘정치의 시대’, 20세기를 ‘경제의 시대’라고 한다면 21세기는 ‘예술의 시대’라고 한다. 이념적 대립을 극복한 19세기, 괄목할 만한 경제 발전을 끌어낸 20세기에 이어 등장한 21세기에는 인공지능과 함께 미래의 상생으로 가는 동반자가 ‘예술’이기 때문이다.
이를 근거 삼아 경영평론가이자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평소 즐기던 ‘예술’과 ‘경영’이라는 영역의 융합을 통해 현재 우리의 경제와 미래를 위태롭게 만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