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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회원도서관 작성일21-08-05 14:39 조회270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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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교사로 지내다가 2003년 <다빈치 코드>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댄 브라운. 그의 어릴 적 꿈은 싱어송라이터였다. 음악 교사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음악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그는 20대 중반에 어린이 음악앨범 'Musica Animalia'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늘 음악을 삶의 동반자로 여겼던 댄 브라운은 이 앨범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음악 그림책 <와일드 심포니>를 펴냈다.
지휘자 생쥐를 중심으로 새, 캥거루, 고양이, 가오리, 하마, 개구리, 타조, 아르마딜로, 멧돼지, 조랑말, 대왕고래, 치타, 코끼리, 쥐, 딱정벌레, 거미, 박쥐, 백조, 귀뚜라미까지 총 20가지 동물이 등장하여 음악을 연주하며 재밌는 비밀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준다.
지휘자 생쥐를 중심으로 새, 캥거루, 고양이, 가오리, 하마, 개구리, 타조, 아르마딜로, 멧돼지, 조랑말, 대왕고래, 치타, 코끼리, 쥐, 딱정벌레, 거미, 박쥐, 백조, 귀뚜라미까지 총 20가지 동물이 등장하여 음악을 연주하며 재밌는 비밀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