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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샤 튜더 작성일10-11-10 09:33 조회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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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 저자 타샤 튜더
  • 출판사 윌북
올해 91세인 저자는 버몬트 주의 시골에서 자연적인 삶이 인간으로서 당연하다고 여기며 자연과 함께 혼자 살아가고 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그 시대의 옷을 입고, 직접 키운 염소의 젖을 짜서 치즈를 만들어 먹고, 베틀로 천을 짜서 옷을 만들고, 장작을 지펴야 하는 스토브로 요리를 하고, 자신이 키우는 식물과 동물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마리오네트를 만들어 아이들을 위해 인형극을 공연하는 등 여유와 기지가 넘치는 삶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