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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회원도서관 작성일21-02-02 17:27 조회41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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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가끔은 실수로 말을 내뱉을 때가 있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상처 주려고 일부러 한 말도 아니건만,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할 때가 있었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 사이를 멀게도 가깝게도 만드는 건 어쩌면 사소한 말 한마디일지도 모른다. 이 그림책은 ‘아이를 기쁘게도 속상하게도 하는 엄마의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