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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주간]블로그이벤트 '나에게 책이란?'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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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창도서관 작성일19-04-25 14:18 조회1,971회 댓글0건

본문

제55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한

블로그 이벤트 '나에게 책이란?' 당첨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응모하신 분들이 많고 응모작 모두 너무 좋은 글이라 당첨자를 20명으로 확대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응모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No.

당첨자

내용

1

ocean0797

나에게 '' '배려와 나눔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게 만드는 소중한 벗'이다.

책에서 감동받고 그 감동을 타인과 나누고 배려하고 또 실천하게 만들거든요^^

항상 내 옆에서 나랑 함께 하며 사랑을 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벗이랍니다.

나에게 책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2

멋진 그녀

저에게 책은 [소통]입니다.

직장인이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에게 매일 만나는 사람은 열 손가락 안에 꼽히기 마련이고, 접하는 대화도 단순하면서 반복적입니다.

너무 친밀하고 좋지만 소통의 폭을 넓히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 이런 저에게 책은 머나먼 곳의 사람도, 생전 가야 만나지 못했을 소재의 대화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소통의 통로입니다.

3

jforever01

나에게 책은 힐링이다.

요즘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힘들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책을 읽으면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되고 나아지는 것 같다.

4

럭키맘

나에게 책은 {}이다.

없으면 갈증이 난다. ^^

지식에 대한 목 마름(?), 정서적 갈증(?)을 책을 통해 해소한다.

책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음. ^^

5

불량맘

나에게 책은 (친구)이다.

혼자이거나 외로울때 친구가 아니더라도 책과함께라면 친구가 옆에 있는듯 슬픔을 잊게해주고 외로움을 잊게해주며 때론 즐거움도 준다.

친구를 만날때 설렘이 있듯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고 원하는 책을 빌려볼때 설렘 기쁨이 있다.

6

꼬마공주왕자

나에게 책은 (동반자)이다.

책과함께 평생을함께하고싶어요

7

쪼이

나에게 책은 [비타민] 이다.

육아나 지인들에게서 유일하게 벗어나게 해주는

책에서 난 아무말하지않지만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8

강창래

나에게 책이란 [페이스메이커]이다. 내가 가는 목표에 필요한 존재이며 나를 뒤처지지 않게 도와주고 서두르지 않게 다독여주는 내 인생의 속도를 맞춰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9

행복한맘

나에 책은 (등대)이다.

어두운 밤 아무 것도 없는 바다에서 배가 등대를 보고 길을 잃지 않듯..

나에게도 길이 없는 곳에서는 길을 만들어 주고 마음이 없는 것에서는 마음을 울려주는 그런 존재..

10

쁘아쁘아

내 삶의 궁금증이 생길 때, 그리고 내가 흔들릴 때 중심이 되어 주는 길 입니다~

11

sinzi1

나에게 책은 <아지트>.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곳, 편안한 곳, 나를 회복시키고 내가 나일 수 있게 해주는, 마음 속 안식처인 아지트이다.

12

커피향기

나에게 책은 (숨이자 쉼)이다.

책을 펼치면 갑갑했던 마음이 숨 쉴 수 있고 영혼이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13

야매백곰

나에게 책은 <인생의 여행>이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책을 통해 경험하며 인생의 교훈을 얻는다.

14

미운오리

나에게 책은 (거울)이다.

책을 통해 현재 나 자신을 알게 되고 발견한다.

더 나은 내가 될수있게 현재의 나를 비추어 주는 거울 같다.

15

형래준맘제일라

나에게 책은 대리만족이다.

책읽으며 이곳저곳 여행도 가보고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되어보기도 한다.

16

EunhaYu

나에게 책은 (2의 인생) 이다.

한번뿐인 내인생 모든걸 경험하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책으로인해 인생이 풍부해집니다. 책으로인해 나는 너가되고 그가되고 그녀가되고 우리가 됩니다.

17

jasinitda

나에게 책이란 나에게 치료제이제 나침반이다.

어디서 정신없이 행동하고 생활할때 책이란것을 돌이커보며 나를 치료하고 다시금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게된다.

18

동그리동동

나에게 책은 물수제비이다.

퐁당 퐁당, 하나의 책이 나에게 던져졌을 때 책 속의 울림이 내 마음속에 물결을 일으킨다. 멀리 가는 돌멩이도 있고, 일찍 가라앉는 돌멩이도 있고, 높게 뜨는 돌멩이, 낮게 뜨는 돌멩이 모두 제각각이지만 잔잔한 마음에 새로운 파동을 일으킨다. 내가 살아가며 만들어 놓은 작은 호수에 끊임없이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주는 책은 '물수제비'이다.

19

플루토

나에게 책은 {김치찌개} 이다.

언제 먹어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 서양에 닭고기 수프가 있듯, 난 맛있는 김치찌개로 고단한 삶과 지친 영혼을 위로 받는다.

나에게 책이란 그렇다.

20

kmy17417

나에게 책은 희망이다..

길이 보이지 않는절망의 어둠속에서 한가닥 희망의 빛을 보았다..

모든것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꾸준히 지금도 책만을 읽고 있다..

책속에 해답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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