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賀新年



기쁘고 슬펐던 일

아프고 즐겁던 일

힘들고 고맙던일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이제와 생각해보니

모든일들이 삶의 한페이지 였습니다.

이제 그 한페이지를 무사히 넘기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는

붉게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꿈과 희망으로 밝게 빛나길

바라 마지않습니다.

새해에도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여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 하시길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