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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직장인독서회
문화행사

6월 정기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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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홍진 작성일16-05-30 20:10 조회9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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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년 6 월 화수분독서회 모임안내 ≫   1. 일 시 : 2016. 6. 12 (일) 오후2시   2. 장 소 : 창원 의창도서관 3층 디지털 자료실 옆   3. 토론도서 : "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 / 댄 애리얼리 지음 / 청림 출판 ================================================================== 진행 : 홍서영 님 책소개 나는 정말 정직하고 착한 사람일까? 『거짓말하는 착한사람들』은 저명한 행동경제학자이자 《상식 밖의 경제학》의 저자 댄 애리얼리가 우리의 정직하지 못한 비윤리적인 행동이 인간관계에서, 비즈니스에서, 정치에서 어떻게 나타나며, 이것이 스스로는 높은 도덕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혁신적인 실험과 놀라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부정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을 낱낱이 파헤친 뒤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를 정직하게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더불어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부정행위를 저지르게 하는지 그 요인을 탐구하고 인간 본성의 한 측면인 부정행위를 통제할 방안을 제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댄 애리얼리 저자 : 댄 애리얼리 저자 댄 애리얼리(DAN ARIELY)는 저명한 행동경제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상식 밖의 경제학》의 저자. 듀크대학교 심리학 및 행동경제학 교수로 푸쿠아비즈니스스쿨, 인지신경센터, 경제학부, 의학부 등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텔아비브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 박사 학위를, 듀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듀크대학교 내에 ‘고급통찰센터THE CENTER FOR ADVANCED HINDSIGHT’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그의 다양한 연구 업적은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워싱턴포스트〉 〈보스턴글로브〉 등 유수의 매체에 소개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행동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그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좀 더 현실적으로 인간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간은 비합리적이지만 그 행동 패턴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을 기발한 실험들로 입증해 보인 그는 ‘경제학계의 코페르니쿠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경제 주체는 늘 합리적인 존재라는 기존 경제학의 근본적 전제를 정면에서 반박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비합리적인 선택과 결정을 하는 존재임을 다양하고 기발한 실험을 통해 보여준 그의 처녀작 《상식 밖의 경제학》은 행동경제학의 새로운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다. 인간의 비이성이 갖는 긍정적 영향에 주목하고 이를 합리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경제 심리학》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극찬을 받았다. 이 책에서도 그의 탁월한 통찰력은 여전히 발휘되고 있다. 그는 혁신적인 실험과 유쾌한 일화를 바탕으로 부정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을 낱낱이 파헤친 뒤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를 정직하게 돌아보자고 제안한다. 더불어 무엇이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행위를 저지르게 하는지 그 요인을 탐구하고 인간 본성의 한 측면인 부정행위를 통제할 방안을 제시한다. 역자 : 이경식 역자 이경식은 작가이자 번역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나에게 오라〉, 연극 〈동팔이의 꿈〉〈춤추는 시간여행〉, 드라마 〈선감도〉 등의 대본을 썼다. 지은 책으로 《안철수의 전쟁》《이건희 스토리》《대한민국 깡통경제학》 《청소년 경영학 오딧세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 자...(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