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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 * * 작성일07-09-15 00:00 조회3,9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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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할 때 비밀번호가 있다는 것은 글을 게시하고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 홈페이지는 수정도 되지 않고 바로 실명 인증하게 해서 또 하나의 글을 쓸 수 밖에 없게 합니다. 대출 기한이 연장되는 대신 연기가 없어졌다는 것을 어제 직원에게 들었을 때 "몰랐다는 것에 대한 무시"가 느껴져 더욱 화가 났습니다. 제가 그간 대출한 모든 책의 안면에 붙어있는 "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스티커에는 아직 "반납 연기는 1회 7일 연기 가능"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홈페이지보다 책 안의 스티커를 더 자주 보고 더 쉽게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번 기회에 대출 연기가 안된다는 것을 제대로 홍보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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