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도서관에바란다
참여마당

반납예정일이 많이 경과된 책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산합포도서관 작성일11-09-15 15:22 조회1,131회 댓글0건

본문

마산합포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납예정일이 훨씬 지난 도서에 관해 대출을 원하신다는 황영재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리 도서관은 반납예정일 이틀전에 sms발신을 시작으로 연체도서에 대해 계속적인 sms, 반납독려 전화 발송을 하며

1개월 이상 연체시 독촉우편발송, 주기적인 독려전화 발송으로 자료를 받기위해 반납독려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대출을 원하시는 "방황하는 칼날"이라는 책에 관한 연체내역을 확인해 보니 현재 이 책의 이용자분의 연락처가 모두

변경되어 독촉연락이 되지않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 도서관 회원일 경우 창원 내 모든 시립도서관에서도 이용이 가능하오니

빠른 대출을 원하실 경우 다른 도서관에서 대출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찾으시는 "방황하는 칼날"의 경우 가까이는 마산회원도서관, 내서도서관에도 책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일반자료실(☎225-7449)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황영재 님의 글 ==============================================================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어느새 다가왔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읽고자하는 책이 있는데 검색해보니 반납일이 2011년 3월 3일인데 아직 반납이 되지 않았더군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방황하는 칼날'이란 책입니다. 이렇게 장시간 반납이 이루어지지않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그냥 책이 없는 채로 방치해두시는것 같은데... 새로 들여주시거나 반납이 되도록 조치를 취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