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규칙에 따르면, 분명 3시간마다 연장을 해야하고 하지않을 시 좌석취소 처리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해 놓은 것은 문제가 생기지 말라고 만든거고, 3시간 좌석예약을 꼭 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데 어찌된게 도서관에서 좌석 예약제가 아닌 전세를 내놓은 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분명하게 선을 그어 주셨으면 합니다. 좌석예약제로 정해졌으면, 3시간 연장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리를 비켜주도록 해주시고, 그게 아니면 좌석시스템 기계가 굳이 있을 필요가 없네요 좀 명확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