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2일 목요일 마산합포도서관(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61) 2층 남자화장실을 이용중에 청소하는 직원아줌마가 남자화장실에 들어와서 대변기쪽 대소변 간막이를 보고는 화장실 이용을 제대로 못한다니 걸레 들고 욕을 있는대로 하면서 내하고 연관을 짓는데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을 2층 남자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이상한소리를 내 듣으라는 듯 계속하니깐.누구보고 말하는 것냐고 누구한테 욕하는것냐고 물으니깐~그쪽보고 말하는게 아니라 화장실 이용을 잘해야지 사람들이 말이야.내하고 관련이 없는데 계속 욕을하니깐 내 듣으라고 말하는것 같다고 살다보면 그런수도 있지 청소아줌마가 이해하고 넘어가라고 좋게 말하는데 제가 대변기쪽 사용했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이상하게 상황을 몰아 부치는데...왠만하면 그냥 넘어 갈려고 했는데 화장실 이용하고 있는 사람 등뒤에서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니깐 청소아줌마가 큰소리 치면서 더욱 대차게 말을 하는 상황이 남자화장실을 이용하지말라고 하는것지 공무생활 철밥통이라서 직원정신교육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제입장에서 이런 상황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되는지 이상한소리를 듣을 만큼 남자화장실 이용을 잘못한것도 없은데 큰소리로 말하는 청소아줌마하고 말싸움 할필요도 없고 제입장에서 남자화장실에 여자(청소직원)가 들어와서 화장실이용하고 있는 민망한 상황 중에 제하고 관련없는 일에 등뒤에서 청소직원한테 이상한소리 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고 답답한 마음에 몇번씩 생각해도 이것 아닌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공공기관 화장실도 제대로 이용못하는 상황인데 해당책임자의 처리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