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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되고 있는 도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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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 * * 작성일12-11-23 15:37 조회2,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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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이 있어 검색을 해보니 몇달이나 연체된 책이 있습니다. 이런 연체된 책은 그냥 방치 하시나요? 적극적인 독촉과 반납요청을 하지 않는 것인지요? 도서관 책은 여러사람이 같이 볼수 있는 공공재적인 성격을 띤 재화인데 한 개인이 거의 소장하다시피 몇달이나 반납하지 않고 도서관측에서도 그냥 방치하듯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것이 이상합니다. 그냥 책을 빌리고 도서관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때까지 아무나 몇달 혹은 몇년이고 소장해도 되는건가요? 도서관측에서 좀더 연체되고 있는 책들에 대해 강하게 적극적으로 독촉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자체 규정을 만들거나 법적인 사항을 검토해서 벌금을 부과하시든지요... -- 연체되고 있는 책 --- "비극은 그의 혀끝에서 시작되었다 " 반납예정일 : 2012년 10월 7일 (두달 가까이 연체)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수 없다" 반납예정일 : 20012년 5월 21일(6개월 넘게 연체) 6개월씩이나 연체되고 있는건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도 그 책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아니면 다시 개인이 희망도서를 신청해야 하나요? 도서관측의 성의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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