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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제가 두눈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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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합포도서관 작성일12-07-27 16:32 조회1,3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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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산합포도서관 관리담당입니다.

 

먼저 귀하께서 게재하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귀하께서 게재하신 사안에 대하여는,

 

오늘은 도서관 휴관일로서 상황 근무자외는 근무자가 없을뿐더러

 

담배를 피우는 도서관 직원도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일반 이용자도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더군다나 직원이 도서관내에서 흡연을 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금후 사실에 맞지않는 음해성 글 게재는 삼가하여 주시기 바라며,

 

귀하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혜 님의 글 ==============================================================
손자하고 마산합포도서관에 갔어요.도서관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도서관안에 2층계단쪽에 오면서 담배를 입에 물고 1층으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불을 붙혀 멋지게 담배를 피우는데 도서관 직원들 날씨 덥다고 해도 똑바로 좀 하세요. 청소년이나 저같은 비흡연자들도 있습니다. 방학이라 청소년들도 많이 있는데 청소년들한테 멋진모습 보여 줄려고 도서관에서 담배 피우는것 가요. 양심적으로 행복해서 잘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도서관 안에서 일하는 공무원인지 특혜를 부여받아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는 사람인지 이글 때문에 그 사람들도 행동이던지 정신상태든지 각성해서 아이들한테 좋은 모습 좀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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