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휴일에 딸아이의 도서관이용과 함께 책을 본다는 어울림의 행복감을,여유를 갖으려고 왔는데 딸아이보기 민망하게 만드는... 도서관의 설립 목적에 맞는, 직원의 소양을 갖고 있는지 묻고 싶다 누구나 의료보험증을 들고 다닌다는 정신머리없는 직원인지 도서관에서 책보려는 시민 열채워서 내보내려는 정신나간 년인지 부산, 진해 지역분쟁 일으키려는 소인배 소굴인지 물론 지역민의 이용을 위해 한다는 취지야 있겠지만 근시안적이고 무맹목적인 사고를 가진 구시대적이고 지역이기주의적 우리만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직원은 집에 가는게 그리고 개인의 사생활을 위협하는 개인정보를 소지하는 법적근거를 밝혀 도서관에 게시할 것